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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영의 EAT.PLAY.WORK♥②] 쇼핑홀릭 "저도 어쩔 수 없는 여자인가봐요!"

사진=이새 기자 06sej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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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이한나 기자]

효영의 EAT.PLAY.WORK♥ 그 두번째 이야기 - PL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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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종영된 MBC 드라마 '황금주머니'에서 밝고 명랑한 캔디 PD역, 금설화로 열연했던 배우 효영을 만났다. 122부작 일일드라마의 주연으로 출연하며 지난 7개월 간 하루 24시간이 모자랄 듯 바쁘게 뛰어온 효영이 팬들을 위해 일상을 공개했다. 가장 좋아하는 것들을 하며 힐링하는 모습을 셀럽스픽과 함께 사진으로 담았다.

[효영의 EAT.PLAY.WORK♥②] 쇼핑홀릭 "저도 어쩔 수 없는 여자인가봐요!"

효영이 세상에서 가장 좋아한다는 파스타를 먹으러 간다거나(EAT), 친구와 쇼핑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하고 빼놓을 수 없는 하루도 쉬지 않고 꼬박꼬박 하는 운동!(PLAY),그리고 배우로서 연기에 대해 고민하고 다음작품을 위해 준비하는 모습까지.(WORK)

지금부터 효영의 EAT.PLAY.WORK♥(먹고 운동하고 일하라!)를 함께 만나보자.

[효영의 EAT.PLAY.WORK♥②] 쇼핑홀릭 "저도 어쩔 수 없는 여자인가봐요!"

SCENE #02 - 효영의 PLAY :D - 친구와 쇼핑하기!

그 어느 때보다 밝아보이는 표정의 효영을 발견했다. 오늘 효영을 만난 곳은 어디? 바로 경기도 하남에 위치한 대형 쇼핑몰. 평소 쇼핑을 좋아한다는 효영이 친구와의 쇼핑데이트에 초대했다! 어쩐지 한층 들뜬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다.

[효영의 EAT.PLAY.WORK♥②] 쇼핑홀릭 "저도 어쩔 수 없는 여자인가봐요!"
[효영의 EAT.PLAY.WORK♥②] 쇼핑홀릭 "저도 어쩔 수 없는 여자인가봐요!"
[효영의 EAT.PLAY.WORK♥②] 쇼핑홀릭 "저도 어쩔 수 없는 여자인가봐요!"

"이거 어울려?", "저거 써볼까?"

코너마다 그냥 지나치지 못한다.

[효영의 EAT.PLAY.WORK♥②] 쇼핑홀릭 "저도 어쩔 수 없는 여자인가봐요!"

"이거 한 번 써봐! 잘 어울리겠다! 우리 모자 하나씩 사자!"

끊임없이 친구와 재잘거리며 여느 20대 또래들과 다르지 않은 효영. 오히려 오랜만에 사람많고 볼 것 많은 쇼핑몰에 나와 친구와 일상을 즐기다보니 어느새 목소리에도 그 들뜸이 느껴졌다.

[효영의 EAT.PLAY.WORK♥②] 쇼핑홀릭 "저도 어쩔 수 없는 여자인가봐요!"
[효영의 EAT.PLAY.WORK♥②] 쇼핑홀릭 "저도 어쩔 수 없는 여자인가봐요!"
[효영의 EAT.PLAY.WORK♥②] 쇼핑홀릭 "저도 어쩔 수 없는 여자인가봐요!"

옷 하나를 골라도 꼼꼼히 보고 고르는 것이 쇼핑을 한 두 번 해본 솜씨가 아니다.

"쇼핑을 자주 하는 편은 아니예요. 평소에도 트레이닝복을 주로 입고 다니기도 하고 편한 걸 좋아하다보니 자연스럽게 그렇게 되더라고요. 대신 한 번 할 때 마음에 드는 것은 꼭 놓치지 않고 사는 편이에요! 그리고 쇼핑하러 나올 때 만큼은 샤랄라~ 한 패션으로 기분을 한 껏 내는 걸 좋아해요! 힐도 신고요!"

[효영의 EAT.PLAY.WORK♥②] 쇼핑홀릭 "저도 어쩔 수 없는 여자인가봐요!"
[효영의 EAT.PLAY.WORK♥②] 쇼핑홀릭 "저도 어쩔 수 없는 여자인가봐요!"
[효영의 EAT.PLAY.WORK♥②] 쇼핑홀릭 "저도 어쩔 수 없는 여자인가봐요!"

갑자기 쇼핑을 하다 멈추고 마네킹 옆에 서더니 귀여운 포즈를 취한다!

"똑같죠?! 하하. 친구와 함께 있을 땐 더 장난기가 많아져요. 특히 서로를 잘 아는 친구일수록 애교도 많이 부리는 편이고요. 쉽게 먼저 다가가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한 번 마음을 열면 다 주는 스타일이에요."

[효영의 EAT.PLAY.WORK♥②] 쇼핑홀릭 "저도 어쩔 수 없는 여자인가봐요!"
[효영의 EAT.PLAY.WORK♥②] 쇼핑홀릭 "저도 어쩔 수 없는 여자인가봐요!"
[효영의 EAT.PLAY.WORK♥②] 쇼핑홀릭 "저도 어쩔 수 없는 여자인가봐요!"

결국 몇 번을 써보던 모자는 집에 함께 가는 걸로!

"득템! 평소에 꼭 가지고 싶었던 스타일이에요! 편하게 어디에도 매치하기 쉬울 것 같아서 골랐는데 마음에 쏙 들어요!"

[효영의 EAT.PLAY.WORK♥②] 쇼핑홀릭 "저도 어쩔 수 없는 여자인가봐요!"

효영의 득템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그녀의 눈에 띈 건 데님 트러커 재킷! 디스트로이드 디테일이 러프하게 장식된 데미지 디자인이 눈에 띈다.

"이거 내가 가진 옷들이랑 잘 어울리겠는데? 이거 어때? 봐봐 입어볼게!"

[효영의 EAT.PLAY.WORK♥②] 쇼핑홀릭 "저도 어쩔 수 없는 여자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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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어울려요? 헤헤;)"

[효영의 EAT.PLAY.WORK♥②] 쇼핑홀릭 "저도 어쩔 수 없는 여자인가봐요!"

"너도 같이 가자~~~"

데님 재킷도 장바구니에 탑승!

"그냥 티셔츠에 데님이랑도 잘 어울릴 것 같고 오늘처럼 원피스에 살짝 걸쳐도 예쁠 것 같아요! 대신 슈즈는 운동화로!! 슈즈나 가방 같은 액세서리로 톤을 맞춰주면 활용도 진짜 좋을 것 같지 않아요? 마음에 쏙 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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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글라스를 사러 가는 길.평소 집을 꾸미는 것을 좋아한다는 효영은 리빙 스토어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함께 들어가보니 한 껏 업된 기분이 표정에서 절로 느껴진다.

[효영의 EAT.PLAY.WORK♥②] 쇼핑홀릭 "저도 어쩔 수 없는 여자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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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함께 직접 만져보고 체험해보고 스스럼 없이 일상의 순간을 즐기는 그녀.

"한동안 일일드라마 촬영때문에 너무 바빴고 또 극이 끝나갈 무렵에는 항상 감정적으로 힘든 씬들이 있다보니 저도 모르게 지쳐있었나봐요. 운동으로도 풀리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더 이런 일상이 그리웠는데 오늘 촬영 덕분에 친구랑 데이트도 하고 너무 기분 좋아요!"

[효영의 EAT.PLAY.WORK♥②] 쇼핑홀릭 "저도 어쩔 수 없는 여자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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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폼이 달린 귀여운 러그나 깃털이 달린 화려한 쿠션을 보면 아이같은 얼굴로 장난을 친다. 성숙해보이던 외모 뒤에 해맑은 아이같은 천진난만함이 묻어난다.

[효영의 EAT.PLAY.WORK♥②] 쇼핑홀릭 "저도 어쩔 수 없는 여자인가봐요!"

"집에서 영화볼 때 팝콘 담아먹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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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요리하는 걸 좋아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식기에도 관심이 생겼다며 자신있게 이것저것 들어보이더니 눈을 가리며 장난을 친다.

[효영의 EAT.PLAY.WORK♥②] 쇼핑홀릭 "저도 어쩔 수 없는 여자인가봐요!"

선글라스 매장에 도착하자 마자 자신있게 이것저것 써보며 포즈를 취한다! 오늘의 목적은 여름 여행용 선글라스 사기. 과연 효영의 취향은?

[효영의 EAT.PLAY.WORK♥②] 쇼핑홀릭 "저도 어쩔 수 없는 여자인가봐요!"
[효영의 EAT.PLAY.WORK♥②] 쇼핑홀릭 "저도 어쩔 수 없는 여자인가봐요!"

"여름이 길어진대요~ 요즘 비도 오지만 햇빛도 강할 때가 많잖아요. 선글라스 필수예요! 저는 컬러 렌즈가 요즘 끌리더라고요! 특히 여행갈 때 이렇게 독특한 포인트 아이템으로 컬러가 화려한 틴트 선글라스 만한 게 없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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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드는 선글라스를 득템하고 나오는 길.

[효영의 EAT.PLAY.WORK♥②] 쇼핑홀릭 "저도 어쩔 수 없는 여자인가봐요!"

"어! 저 이거 잡지에서 본 것 같아요!"

선글라스 위에 연필이 올라간 독특한 디자인. 장난꾸러기 효영은 그새 놓치지 않고 집어들어 얼른 써 본다.

"범생이 같죠?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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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립 제품을 좋아하는 효영은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듯 자연스럽게 뷰티 매장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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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테스터를 써보기도 하고 친구에게 잘 어울리는 립을 골라주기도 하다보니 시간이 금방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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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자체는 좋아하는데 향수를 많이 뿌리지는 않아요. 오히려 집에 디퓨져나 캔들을 사용해서 향을 즐기는 편이라 자연스럽고 은은하게 옷이나 머리카라에서 향이 베어나오는 게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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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간을 이용해 화장도 고치다보니 시간이 훌쩍 지났다.

"저 이제 친구랑 맛있는 밥 먹으러가려고요~! 오늘 효영의 쇼핑PLAY 는 여기까지!! 하하 오늘 고생 많으셨습니다~~~ "

늘 유쾌한 효영의 다음 PLAY가 벌써부터 기대된다!

BONUS CUT #01 - 마지막으로 팬들에게 보내는 효영의 보너스 귀여움 대방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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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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