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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남주혁, 배정남이 '스테판 커리'를 보기 위해 '무한도전'을 찾았다.
배정남은 연예인 농구단 '코드원' 소속인 것. 이에 같은 소속배우인 남주혁도 함께 참여했다. 중학교때 까지 선수로 활동했으며 유소년 코치경험도 있는 남주혁은 특히 '스테판 커리 덕후'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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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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