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소녀시대의 막내라인 윤아, 서현이 감춰져있던 흥을 발산해 형님들을 놀라게 했다.
형님들 또한 두 사람의 흥과 끼에 감탄을 금치 못했고, 강호동은 "윤아와 서현이 추는 흥 넘치는 댄스는 처음 본다"며 칭찬을 아낌없이 쏟아냈다. 양 팀은 팽팽한 승부를 이어나가며, 마지막 문제까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명승부를 만들어냈다.
'흥 부자' 소녀시대와 형님들이 함께하는 JTBC '아는 형님'은 12일(토)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