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무한도전' 멤버들이 LA 영화 오디션에 도전했다. 하지만 이는 잭 블랙의 몰래카메라였다.
유재석은 진지하게 오디션에 임했다. 심사위원은 유재석에게 안경을 벗어보라고 하는가 하면, 로맨틱한 표정연기와 전쟁 열연을 요구했다.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