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비앙카 개스코인, 핑크 비키니 글래머 몸매 자랑 '볼륨 폭발'

임기태 기자

기사입력 2017-08-22 14:03











영국 출신 글래머 모델 비앙카 개스코인이 키프러스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다.


font>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