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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소녀시대 10주년 컴백과 주말 드라마 주인공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수영이 패션 매거진 '보그 코리아'와 진행한 화보가 공개됐다.
또한 12살에 일본에서 데뷔하면서 연예계 생활을 시작한 것에 대해 "또래 여자 아이들이 모두 하고 있는 경험을 못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속이 상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 시간이 없었다면 나는 지금 여기 없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자 나의 지난 모든 순간과 현재가 더 소중해졌다"고 답해 인생의 순간 순간을 받아들이는 자신만의 방식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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