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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게임쇼-유희낙락'(이하 유희낙락)에서 김소혜가 리듬게임의 여제로 등극했다.
이후 김소혜는 이진호와 함께 가장 기본버튼인 4버튼으로 2인 로컬 플레이 모드를 하면서 제대로 된 실력을 입증했고, 현장을 비롯해 실시간 방송을 보고 있던 누리꾼까지 놀라게 했다는 후문.
김희철은 "소혜가 '유희낙락' 8개월 만에 메인이 됐네!"라며 감탄했고, 누리꾼들 또한 "4버튼의 여왕이다!", "4버튼 여포네!"라며 소혜의 게임실력을 칭찬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