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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효리네' 이효리가 아이유의 패션 센스를 지목하며 웃음을 선사했다.
이효리-아이유-정담이는 함께 외출에 나섰다. 세 사람은 인도음식점에서 점심을 먹은 후 본격적인 쇼핑에 나섰다.
서로에게 어울리는 옷을 추천하며 점점 쇼핑에 빠져들었다. 아이유는 마음에 드는 모자 등을 골랐다. 하지만 이효리는 "그건 좀 아니지 않니", "그거 진짜 사려고?"라며 지적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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