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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최정윤 기자] 15일부터 19일까지 스탠딩 책상 데스크플러스+가 현대백화점 목동점에서 진행되는 중소기업상생관에 참가한다. 중소기업상생관은 중소기업중앙회와 국내 5대 백화점이 함께 품질 좋은 제품을 선보이는 중소기업들의 판로 확대를 위해 기획한 행사다. 배우 하석진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데스크플러스+는 이번 중소기업상생관의 최종 참가 제품으로 선정되어 5일간의 기획 행사를 가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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