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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걸그룹 스텔라 출신 전율이 kt 위즈의 승리 기원 시구에 나선다.
전율은 지난 8월 23일 전속계약 만료 후 팀동료 가영과 함께 스텔라를 탈퇴했다. 스텔라는 기존의 민희와 효은에 새 멤버 소영과 영흔을 더해 활동을 계속할 예정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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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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