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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김지숙이 신구의 연기 열정을 극찬했다.
21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서는 연극 '장수상회'의 신구, 김지숙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지숙은 "신구 선생님이 열흘 만에 대본을 다 숙지해 오셨다. 정말 단시간 내에 대본을 다 외워 오셔서 놀랐고 감동 받았다"고 말했다. 그러자 신구는 "준비를 철저하게 한 것 뿐이다"라고 겸손하게 답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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