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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박하선이 추억을 회상했다.
다소 흐릿한 사진임에도 또렷한 이목구비의 박하선. 7년 전 풋풋하고 앳된 외모가 청순한 분위기를 풍겼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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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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