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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준화 기자] 엄정화가 11월 컴백을 목표로 작업을 마무리 중이다. 지난 20일에는 뮤직비디오 촬영을 진행했다.
엄정화는 24일 자신의 SNS에 지난 주 금요일(20일)정규 앨범 '파트2'에 수록되는 신곡 뮤직비디오를 촬영한 사실을 공개했다.
이에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는 미스틱엔터테인먼트는 "엄정화 씨가 오는 11월 컴백을 목표로 앨범 작업을 진행 중이다"라고 밝혔다.
엄정화 측에 따르면 현재 준비 중인 앨범은 지난 해 12월 정규앨범 'The Cloud Dream of the Nine'에 이은 파트2다. 지난해 트랙리스트 9개가 모두 공개됐는데 이중 미공개 됐던 이효리와 정려원이 피처링곡도 파트2에 수록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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