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밤도깨비' 여섯 깨비들이 통닭 ASMR 대결을 펼쳤다.
소리를 극대화하기 위해 바삭한 부분만 떼서 먹던 정형돈은 뼈를 씹어먹고, 신음소리까지 내며 그 맛을 소리로 표현했다. 또 박성광은 온갖 소리를 냈고, 이를 들은 천정명은 "돼지냐"며 웃음을 터뜨렸다.
supremez@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