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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황선희가 영화 '펜션 : 위험한 만남' 출연을 확정했다.
이 에피소드는 영화 '꽃 피는 봄이 오면' '순정만화'의 각본을 맡은 바 있는 정허덕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대중성과 독창성, 다양성을 모두 담은 영화 '펜션 : 위험한 만남'은 2018년 상반기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프레인T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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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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