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혜정이 신인 여배우다운 상큼 발랄한 일상을 공개한다.
30일 첫 방송되는 태광그룹 티캐스트 계열의 여성채널 패션앤(FashionN) '마이프라이빗TV'에서는 배우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조혜정의 24시간이 생생하게 그려진다.
또 여느 20대 또래와 다름없는 26살 진짜 조혜정을 '마이프라이빗TV'에서 만날 수 있다. 방송에서 보이는 100% 완벽한 모습이 아닌 또래 친구들과 함께하는 일상 속 편안하고 유쾌한 조혜정의 모습을 동시에 볼 수 있다.
특히 조혜정은 방송 최초로 자신의 이상형을 솔직하게 밝혀 눈길을 끌 예정이다. 그는 이상형 질문에 주저 없이 이니셜을 공개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하는 것은 물론, "솔직하게 오래 전부터 좋아했다"는 귀여운 폭탄 발언으로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는 후문이다.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조혜정의 프라이빗한 일상을 보여줄 '마이프라이빗TV'는 30일 월요일 밤 9시 패션앤에서 첫 방송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