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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게임' 김강우 "박소현 대신 스페셜 DJ…너무 떨린다"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17-10-30 18:08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러브게임' 김강우가 1일 DJ를 맡은 소감을 전했다.

김강우가 30일 방송된 SBS 파워 FM '박소현의 러브게임'의 스페셜 DJ로 나섰다.

이날 김강우는 "박소현씨가 사정상 자리를 비워서 오늘 스페셜 DJ로 왔다"고 인사를 건넸다.

이어 그는 "너무 떨려서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다"며 "박소현 누님이랑 드라마를 함께 했었다. 자주 연락을 못했지만, 이런 기회로 프로그램 DJ를 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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