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조정석이 화려한 액션과 상의탈의 복근 공개를 통해 마초형사 차동탁으로 완벽 변신, 강렬하게 첫 등장했다.
27일 방송한 MBC '투깝스'에서는 자신의 파트너 형사(김민종)를 살해한 범인을 찾는데 혈안이 된 차동탁(조정석)의 마초 기질이 전파됐다.
동탁은 칼잡이 조폭(이시언)을 유도 합기도 등 도합 20단의 실력으로 맨손으로 처리하는 유능한 형사의 모습을 선보였다. 경찰서에 돌아온 동탁은 옷을 갈아입으며 근육질 몸매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lyn@sportschosun.com
▶KBL 450%+NBA 320%+배구290%, 마토토 필살픽 적중 신화는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