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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로봇이 아니야' 채수빈이 유승호의 행동에 욕설을 내뱉었다.
이후 김민규는 가슴이 커진 것 같다며 확인하려고 했고, 기겁한 조지아는 욕설을 남발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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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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