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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칙위반 수학여행', 아이콘이 뽑은 최고의 순간 '베스트 3'

'교칙위반 수학여행', 아이콘이 뽑은 최고의 순간 '베스트 3'
'교칙위반 수학여행', 아이콘이 뽑은 최고의 순간 '베스트 3'

아이콘이 '교칙위반 수학여행'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촬영 중 최고의 순간 BEST 3를 공개했다.

#'먹방 이즈 베리 임폴턴트'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음식이다. 막내 찬우는 '동경여고' 학생들과 어색함이 처음 풀린 순간으로 함께 음식을 나눠 먹던 장면을 꼽았다.

찬우는 "바비 형, 히라리, 카논이랑 떡볶이를 먹으면서 처음으로 친해진 것 같아 기억에 남는다"고 설명했다. 진환 역시 '매운 짬뽕을 먹으며 도란도란 얘기를 나눴을 때'를 떠올렸다. "어떻게 보면 아무것도 아닌 순간일 수 있지만 그날의 풍경이 너무 아름답고 풋풋해 지금도 가장 많이 생각난다"고 전했다.

#인생 첫 청춘여행

수학여행을 떠난 그 자체가 잊지 못할 경험이었다고 말한 멤버도 있다.

비아이는 "소소하게 웃었던 순간들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잠시 모든 걸 잊고 진짜 학생으로 돌아간 것 같았다"고 회상했다. 더불어 "어릴 때부터 연습생 생활을 하면서 학창시절에 대한 추억이 별로 없었다. 이번 기회로 소중한 기억이 생긴 것 같아 제작진 분들께 정말 감사드린다"는 인사도 잊지 않았다.

준회 역시 "태어나서 처음 빅볼이란 것을 탔다. 아무 생각없이 웃고 떠드는 그 순간이 너무 소중했고 다시 한 번 우리가 찬란한 청춘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고 감회를 전했다.

#수학여행의 꽃 = 캠프파이어

가장 많은 멤버가 꼽은 최고의 순간은 마지막 날 펼쳐진 캠프파이어였다.

동혁과 윤형은 "캠프파이어를 하며 평소에는 쉽게 할 수 없던 속 얘기를 나눌 수 있었다. 좋은 사람들과 한 공간에서 진심을 얘기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힐링되는 시간이었다"라고 입을 모았다. 또 "가족 얘기를 나눌 때 언어의 장벽을 넘어 표정만 봐도 알 수 있을 공감대가 형성돼 뜻 깊었다"고 말했다.

아이콘이 최고의 순간으로 뽑은 감동 충만한 캠프파이어 현장은 오는 9일 밤 12시 20분 JTBC '교칙위반 수학여행' 마지막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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