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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KBS '1박2일' 멤버들이 고(故) 김주혁의 49재에 참석해 고인을 추모한다.
멤버들은 장례식 내내 빈소를 지켰으며 발인에도 참석해 고인의 마지막 길을 애도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부검 결과 최종 사인은 심각한 머리 손상으로 알려졌지만, 정확한 사고 원인은 밝혀지지 않은 상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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