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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영국 친구들이 한국 여행 첫 목적지로 전쟁기념관을 택했다.
이어 전쟁기념관을 둘러본 데이비드는 "우리 아버지가 36살 때일 거야"라고 말하며 만감이 교차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영국 친구들은 "이곳을 먼저 보길 잘한 것 같아", "한국에 온다면 꼭 방문해야하는 거 같아"라며 유익한 시간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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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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