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프리랜서를 선언한 김환이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한편 2007년 SBS 15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좋은 아침', '로또복권 당첨', '생방송 투데이', '잘먹고 잘사는 법', '정글의 법칙',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등 예능 프로그램과 교양 프로그램을 넘나들며 활약했다. 특
olzllovely@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