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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기네 심야식당"…'집사부일체' 청춘 4인방, 누룽지옥 탈출

김영록 기자

기사입력 2018-01-14 18:33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집사부일체' 청춘 4인방이 사부 전인권의 '누룽지옥'을 탈출했다.

14일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이승기가 챙겨온 먹거리를 통해 깜짝 심야식당을 즐기는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이승기는 떡볶이와 라면, 만두 등을 내놓았고, 하루종일 누룽지밖에 먹지 못했던 이승기와 양세형, 육성재는 감동적인 야참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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