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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박유천 측이 반려견 사고와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17일 연합뉴스는 박유천이 자신의 반려견에게 물린 지인 A씨로부터 고소 당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A씨는 2011년 박유천의 자택을 방문했다가 그의 반려견에 얼굴을 물려 심각한 후유증을 앓고 있다며 박유천을 과실치상혐의로 강남경찰서에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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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1-17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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