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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집사부일체' 이승기가 민간인이 되기 힘든 고충을 토로했다.
그러나 이승기는 금세 자신이 군대 이야기를 시작했다는 것을 깨닫고 "진짜 3개월은 기다려야 할 거 같다. 나 스스로에게 시간을 좀 줘야 할 거 같다"고 토로했다. 이어 "나 인지하지도 못 했다"며 "민간인 되기가 이렇게 어렵나"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supremez@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1-21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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