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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섹션' 배우 김옥빈이 "언제나 50kg 이상이었다"며 자신의 체중을 공개했다.
이어 자신의 1급 비밀로 "한번도 50kg 밑으로 내려간 적이 없다. 여자 연예인이 48kg이라고 적힌게 이해가 안된다"고 덧붙여 좌중을 놀라게 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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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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