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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현택 기자] 민주공화당 전 총재 허경영(68)이 사랑에 빠졌다. 26살 연하의 가수 최사랑과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앞서 한 매체는 두 사람이 3년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허경영은 이어 "사실 지금 연애를 할 수 있는 나이도, 상황도 아니다. 상대 여가수에게도 큰 실례이니, 억측은 자제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허경영과 최사랑은 2015년 중순 허경영이 작사한 '부자되세요'를 함께 작업한 바 있다.
기사입력 2018-01-23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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