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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강수지가 '불타는 청춘'에서 낚시의 여왕으로 등극했다.
이하늘은 구본승과 함께 바다낚시를 나서기 전 "국내 낚시 TOP5 정도 된다. 스스로 '낚시계의 방탄'"이라고 자신감을 보인 상황. 이하늘은 조금 작은듯한 물고기를 내내 방생하더니 막내 구본승이 벵에돔을 먼저 잡는 바람에 크게 좌절했다.
강수지는 인터뷰에서 "손맛을 알아버렸다. 낚시의 재미에 폭 빠졌다"고 말하며 즐거워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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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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