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이서진의 원대한 '갈비'의 꿈이 실현된다.
그러면서 "익숙한 메뉴가 있어야 한다"라며 '코리안 바베큐립'으로 메뉴 구상에 들어갔다. 영업 3일차 사장님과 임직원들은 맛과 영양이 가득한 마성의 '갈비'를 신메뉴로 준비하는 고군분투를 벌였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