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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무한도전' 유재석이 뜻밖의 출렁다리에 경악을 감추지 못했다.
이윽고 안대와 이어폰을 한채 차에서 내린 유재석은 스태프들에 의해 팔을 붙잡힌 채 한참 계단을 올랐다. 그는 "설마 계단 세트 계속 도는 거 아니냐"며 의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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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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