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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화유기' 오연서가 이승기와의 결혼을 꿈꿨다.
우마왕과 손오공, 마비서(이엘)은 진선미의 패션감각을 비웃었지만, 손오공은 "난 이렇게 입어도 예쁘다"고 말했다. 이어 우마왕과 마비서가 떠난 뒤 손오공은 "벌써 나한테 두번이나 시집오지 않았냐"면서 "시집 와도 된다. 몇번을 와도 다 받아줄게"라고 덧붙여 진선미를 설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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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1-27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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