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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런닝맨' 이광수가 전소민에게 과거 일을 사과했다.
이에 이광수는 "예전에 소민씨가 이사하고 블라인드를 잘 설치를 못해서 집 드릴을 갖고 소민이네 가서 설치를 해줬다"며 "근데 천장이 전체가 아작이 났다"고 고백했다.
"전세야. 오빠"고 외친 전소민은 "오빠가 갑자기 너무 덥다고 민소매만 입더라"고 폭로해 이광수를 당황하게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1-28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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