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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인형의 집' 박하나가 갑작스러운 경찰 조사에 충격에 빠졌다. 경찰 조사를 받게 된 박하나는 억울함이 폭발하는 표정으로 포착돼 도대체 그녀가 무슨 일로 경찰서에 가게 된 것인지 보는 이들의 호기심을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지난 14회에서 경혜가 행사장에서 세연을 구했다는 미담으로 이미지 변신을 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때 과거 경혜가 세연이 일하던 명품 매장에서 원피스를 가위로 찢는 모습이 포착된 사진이 유출돼 곤경에 빠지게 됐다.
특히 세연이 '상표법 위반', 즉 명품 제품의 디자인과 유사한 옷을 만들었다는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어 더욱 관심을 모은다. 앞서 그녀가 명품 제품과 유사한 디자인의 옷을 만들어 달라는 동대문 옷 가게 사장의 말에 딱 잡아 거절하며 자신의 소신을 밝힌 바 있기 때문이다. 이에 그녀가 당차게 밝힌 소신을 져버린 것인지 아니면 누명을 쓰게 된 것인 것 궁금증을 자극한다.
그런가 하면 갑작스러운 세연의 조사에 경찰서 복도를 떠나지 못하고 있는 영숙과 홍필목(이한위 분)의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이 중 영숙은 어느 때보다 근심 어린 표정으로 포착돼 세연을 향한 사랑을 느낄 수 있다.
'인형의 집' 관계자는 "세연이 유학을 앞두고 또 한 번 위기에 처한다. 세연이 어쩌다 이런 상황에 처하게 된 것일지 그리고 그녀가 어떻게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기대의 말을 전했다.
한편, '인형의 집'은 오늘(16일) 저녁 7시 50분 15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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