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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손병호, 정웅인이 '악역' 이미지와 다른 반전 '귀요미' 매력을 자랑했다.
이어 최근 출연한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을 언급했다. 정웅인은 "그 역할은 악역은 아니었지만, 악역 이미지가 있어서 역할이 소화가 잘 됐다. 매력적으로 다가왔던 것 같다. 신의 한수였다"고 이야기해 눈길을 끌었다.
손병호는 '스위치'에서 시장 한구석에서 뻥튀기를 팔면서 늘 유쾌한 입담을 선사하는 뻥영감 역을 맡았다. "촬영이 힘들지는 않다"라며 '소금창고 신'을 언급해 기대감을 높였다.
남다른 비주얼과 이미지를 지닌 정웅인은 '싸움'을 언급하자 "기본적으로 다툼을 피하고 냉정함을 찾으려고 노력한다"라며 해명했다.
두 사람은 '악역' 이미지와 달리 실제는 '귀여운' 반전 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딸'을 이야기 하는 정웅인과 손병호의 얼굴에는 '아빠미소'가 가득하다. 정웅인은 딸들을 자랑하며 "유학도 안보내기로 약속했다. 같이 부비부비 하는게 가족이다"라며 세 딸에게 편지를 보내는가 하면, 아내의 애청곡을 신청해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손병호 역시 두 딸의 아빠다. "딸이 크면 클 수록 더 좋다"라며 "중학생이 되니까 아빠 걱정을 해준다. 엄마 대신이 되는 것 같다. 애정이 더 적극적이다"라며 '딸 바보' 면모를 보였다.
한편 '스위치'는 진짜와 가짜의 콜라보! 사기꾼에서 검사로 얼떨결에 롤러코스터한 사도찬이 법꾸라지들을 화끈하게 잡아들이는 통쾌한 사기 활극. '리턴' 후속으로 3월 28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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