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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현영이 둘째 아들을 안고 엄마 미소를 지었다.
현영은 지난해 12월10일 둘째 아들을 얻었다. 백일 정도가 된 아들은 배냇머리가 빠지고, 현영도 출산 후유증으로 일시적인 탈모 현상을 느끼고 있는 중.
현영은 "아들스타그램, 육아소통"이라는 해시태그로 두 아이 엄마의 바쁜 일상을 대신하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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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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