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미우새' 송지효의 주량이 공개됐다.
그러자 서장훈은 "겸손하게 이 정도로 얘기했으면 3병에서 4병 정도 된다는 얘기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또 이를 들은 박수홍 엄마는 "나하고 잘 맞는다"며 반가워했고, 김종국 엄마도 "게임이 되겠다"며 맞장구쳤다.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