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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목소리가 보여5'에 출연한 무속인 최한울이 과거 SM 연습생이었다고 고백했다.
정인은 그의 립싱크에 "음치 같다. 립싱크 대타와 더 잘 어울리는 거 같다"며 진실의 무대에 올렸고, 최한울을 SM 연습생 출신 능력자로 밝혀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한때 연예인을 꿈꿨으나 신병이 오면서 그 꿈을 접게 됐다. 어쩔 수 없이 무속인의 삶을 택하게 됐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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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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