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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컬투쇼' 박보영이 현충일의 의미를 되새겼다.
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배우 박보영이 스페셜 DJ로 참여한 가운데, 워너원 유닛이 게스트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박보영은 현충일을 언급하며 "아버지가 군 생활 30년 정도 하셨다. 국가 유공자시다"라며 "그래서 매년 현충국립공원에 갔었다"면서 순국선열의 뜻과 희생 기리자고 말해 훈훈함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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