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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박보영 "父, 군인…매년 현충일마다 현충원 방문"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8-06-06 14:12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컬투쇼' 박보영이 현충일의 의미를 되새겼다.

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배우 박보영이 스페셜 DJ로 참여한 가운데, 워너원 유닛이 게스트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박보영은 어제에 이어 스페셜 DJ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박보영은 현충일을 언급하며 "아버지가 군 생활 30년 정도 하셨다. 국가 유공자시다"라며 "그래서 매년 현충국립공원에 갔었다"면서 순국선열의 뜻과 희생 기리자고 말해 훈훈함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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