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서현(서주현)이 우아한 미모를 뽐냈다.
서현은 2007년 소녀시대 싱글 앨범 '다시 만난 세계'로 데뷔했다. 서현은 7월 중순 첫 방송될 mbc 새 수목 드라마 '시간'에 출연한다. 서현이 연기할 설지현은 멈춰진 시간 속 홀로 남겨진 여자로 남자 볼 줄 모르고 돈 벌 줄 모르는 엄마 때문에 소녀 가장이 된 캐릭터다.
sjr@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6-21 16:46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