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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미스함무라비' 김영옥이 고아라에게 든든한 격려를 전했다.
하지만 외할머니는 "80년 넘게 살아보니 세상에서 제일 더러운 거, 착한 거, 이쁜 거, 선한 거, 잔인한 거, 동정심 많은 거, 다 사람이더라"라며 "이 세상에 태어난 거는 인내심 하나 배우라고 태어난 건지도 모른다. 포기하지 마라"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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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6-26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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