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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영화 팬들의 굳건한 사랑을 받고 있는 코엔 형제의 각본 및 제작 참여 소식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서버비콘'이 탄생 비화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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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엔 형제와 조지 클루니 감독의 만남으로 완성된 웰메이드 범죄 잔혹극 '서버비콘'은 오는 7월 12일 극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6-27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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