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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전 세계 8억 불 흥행 신화 '몬스터 호텔'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 '몬스터 호텔 3'가 전편보다 업드레이드 된 규모와, 더욱 다양해진 캐릭터, 더 오싹하고 신나는 스토리로 올 여름 극장가를 찾아온다.
전 세계적으로 8억 불의 흥행 신화를 기록했던 '몬스터 호텔' 시리즈가 전편의 흥행 기록을 이어갈 세 번째 시리즈 '몬스터 호텔3'로 돌아와, 다가오는 8월 한여름 무더위에 지친 관객들에게 오싹하게 짜릿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몬스터 호텔 3'는 평생 몬스터 호텔에서 몬스터들에게 휴식을 제공하며 딸과 손자 양육에 바빴던 몬스터 호텔의 주인 '드락'이 가족들이 준비한 첫 번째 여름 휴가를 떠나면서 펼쳐지는 겁나 신나는 파란만장 바캉스 애니메이션. 특히나 이번 '몬스터 호텔 3'는 지난 시리즈보다 사이즈 3배, 캐릭터 3배, 웃음 3배, 오싹 3배로 더욱 업그레이드 되어 돌아온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전편 시리즈가 모두 흥행할 수 있었던 비결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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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흥행 기록의 가족 애니메이션 시리즈 '몬스터 호텔'이 사이즈 3배, 캐릭터 3배, 웃음 3배, 오싹 3배로 더욱 업그레이드 되어 3년 만에 돌아온 '몬스터 호텔 3'는 오는 8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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