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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박상면이 대마초 루머에 휩싸여 수상까지 불이익을 받았던 때를 떠올리며 눈물을 보였다.
또한 "나중에 결국 대마초 P배우는 다른 사람으로 밝혀졌지만 그때 10개월 동안 제 아내와 가족들이 너무 힘들었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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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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