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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맨 문세윤이 '혼밥특공대' 녹화 중 엄마 생각에 눈물을 글썽였다.
VCR을 통해 김민경과 혼밥 주인공의 만남을 지켜본 문세윤은 "김민경 씨 편은 가슴을 후벼 파는 감동이 있다"라고 말하며 눈물을 글썽였다.
한편, 엄마에 대한 사랑과 감동을 담은 '혼밥특공대' 10회는 오늘(17일) 오후 11시 코미디TV '잠시 휴'에서 볼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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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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