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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김우빈이 비인두암 투병 중에도 도경수, 정수교 드라마 촬영장에 커피차를 선물해 훈훈함을 안겼다.
특히 커피트럭 브랜드 측은 "너무 만나 보고싶은 배우께서 정성껏 준비해주셨습니다. 김우빈 배우 님도 잘 지내시고 나중에 촬영장에서 꼭 만나요. 또, 저의 안부까지 물어봐주시고 감사해요. 역시 멋진 성격은 변하지가 않은 듯. 넘 그립군요"라며 김우빈이 커피차를 보냈다는 사실을 알렸다.
한편, 김우빈은 지난해 5월 비인두암 진단을 받은 뒤, 모든 활동을 중단한 채 투병 생활을 하고 있다.
김우빈은 지난해 12월 29일 팬카페에 "세 번의 항암치료와 서른다섯 번의 방사선 치료를 무사히 잘 마쳤다. 지금은 주기적으로 추적검사를 하며 회복하고 있다. 가벼운 산책을 할 수 있고, 예전보다 체력이 조금씩 좋아지고 있음을 느낀다"며 호전된 건강 상태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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