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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짠내투어'에 박명수가 재합류했다.
마지막날, 정준영은 문세윤과는 180도 다른 완벽한 투어를 시작했다. 그는 "오늘 제 투어는 베트남의 전통적인 느낌을 살려보겠다. 제 투어는 땀이 나지 않는다"면서 시작부터 택시를 탔다. 또한 세윤투어처럼 기차를 타고 이동하지만 한층 럭셔리하게 즐길 수 있는 좌석을 예약해 만족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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