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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안녕하세요' 역대급 다이어터가 등장했다. 95kg에서 무려 43kg을 감량한 사연이 등장했다.
동생은 '이해해주고 기다려주면 안되냐'는 말에 "저한테도 살 좀 빼라, 자기 관리 안하냐"고 독설을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언니는 "동생이 자꾸 야식으로 치킨 피자를 먹는다. 전 뚱뚱해본 입장에서 동생이 뚱뚱해지지 않길 바랄 뿐"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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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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