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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회고전의 주인공으로 이장호 감독을 모시고 그의 대표작 8편을 상영할 예정이다.
올해 회고전에 선정된 8편의 작품은 10월 4일부터 13일까지 열리는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세월이 흘렀지만, 여전히 매력적인 그의 영화들은 오늘날의 영화인과 관객 모두에게 중요한 시사점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 4일부터 10월 13일 열린다.
기사입력 2018-08-21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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