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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어서와' 네팔 수잔이 형 어노즈 부부를 위한 특별한 선물을 했다.
어노즈는 "우린 아주 어릴때 결혼했다. 데이트 같은걸 딱히 해본적이 없다"며 기뻐하면서도 "뭘해야 할까. 무섭다"며 웃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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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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